술술 넘어가는 별미 두부
국내산 콩으로 만든 순한 두부
몽글몽글 부드러운 순두부는 투박하면서도 참 정겨운 음식입니다. 특별한 조리 없이도 양념만 툭 얹으면 씹을 필요 없이 술술 넘어가는 별미로 거듭나죠. 국내산 무농약 콩만을 엄선해 만든 초록마을의 순두부는 담백하면서도 진한 고소함이 일품이에요. 최소한의 양념장을 곁들여 본연의 풍미를 즐겨도 좋고, 얼큰한 순두부찌개로 드셔도 일품입니다.
Choroc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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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품종
국내산 무농약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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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정
온비지 제조 방식으로 고소한 풍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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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활용
양념장을 얹어 그대로 즐기는 순두부
국, 찌개 요리에서 활용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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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HACCP 인증
고소한 맛의 비결, 온비지 제조 공법
초록마을이 전하는 두부는 고소한 풍미가 남다릅니다. 차별화된 온비지 제조 공법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이죠.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엄선한 국산 콩을 물에 담가 불린 후 분쇄해 건더기와 콩물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콩물을 바로 여과하지 않고 한차례 끓여내는 것이 바로 온비지 제조 공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두부의 풍미가 한층 진하고 고소해집니다.
Package & Info
국내산 콩으로 만든 순한 두부(400g)
- [주의사항]
·소포제와 유화제 없이 순두부를 만들 경우 순두부 내에 기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품에는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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