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에서 선정한 곶감 멘토인 황성연 농부의 손길에서 탄생한 착한농부 곶감입니다. 무제초제 원칙으로 초생 재배한 단감을 60일간 신선한 바람으로 자연 건조해 감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어요.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일품이죠.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주전부리로, 차와 즐기는 티 푸드로 추천합니다.
곶감의 고장 경북 상주, 쑤안
60일간 신선한 바람으로 자연 건조
무제초제, 무경운 원칙으로 초생 재배
단일 농가 생산으로 균질한 품질 유지
온 가족이 즐기는 달콤한 주전부리
견과류를 넣어 만드는 곶감 정과
수정과에 곁들이는 토핑
잔류 농약 검사로 안전성 UP
초록개런티 인증
1개씩 개별 포장해 깔끔하게 섭취 가능
소백산 끝자락 쑤안의 너른 들, 자연의 수혜를 듬뿍 받고 자란 상주 감으로 만들었어요. 한국 임업 진흥원에서 곶감 부문 멘토로 선정한 황성연 농부는 제초제 없이 양질의 퇴비를 활용한 초생 재배법으로 곶감을 건강하게 재배합니다.
초록개런티 상주곶감(280g)
규격 | 2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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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국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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