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00 원
100 g 당 18,450원
1년 반의 기다림 끝에 속이 알차게 여문 잣송이를 농부가 손수 수확해 얻은 귀한 가평잣을 기획 용량으로 넉넉히 담아드립니다. 전국 잣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가평산으로, 항공 방제를 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했어요. 잣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기본 영양 성분은 물론 무기질과 비타민까지 골고루 갖췄죠. 무엇보다 부드러운 식감에 씹을수록 번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그냥 간식으로 드시거나 죽, 셰이크, 페스토 또는 각종 음식에 고명으로 솔솔 뿌려 진한 고소함을 더해보세요.
전국 잣 생산량의 60% 차지하는 가평
항공 방제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잣
잣송이를 사람 손으로 일일이 수확
온 가족이 즐기는 한 줌 간식
죽, 페스토, 셰이크 등으로 요리
떡갈비, 멸치볶음, 수정과 등의 고명
유기농 인증
경기도 가평군은 전체 산림 면적 중 잣나무가 30%를 차지하며, 국내 잣 생산량의 60%를 담당합니다. 잣나무는 습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데, 북한강에서 발생한 안개가 자연스럽게 산지로 스며들어 잣나무 자생을 위한 최적의 기후를 선사해요. 초록마을 잣은 가평군 내 산지에서도 가장 울창한 축령산에서 난 잣으로, 항공방제 없이 유기농으로 1년 반 동안 정성스럽게 키워내요. 25m 이상 되는 잣나무 끝에 열린 송이를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수확해 정성껏 세척, 포장을 거쳐 선보입니다.
유기농가평잣(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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