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00 원
100 g 당 23,222원
충청북도 영동군 깊은 산골의 친환경 산지에서 김동회 농부가 일군 결실, 우리나라 토종 품종인 상촌 호두입니다. 개량 품종에 비해 동그랗고 아담하며, 고소함이 매우 진해요. 퇴비와 유기질 비료만으로 재배해 도톰하게 여문 호두 알을 적당한 크기로 조각내어 깔끔하게 담았습니다. 두유나 우유에 넣어 갈아 마시거나 호두멸치볶음, 호두죽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충청북도 영동군
토종 상촌 호두
황학산 해발 600m에서 재배
날마다 챙겨 먹는 한 줌 견과
호두멸치볶음, 호두죽 등으로 요리
음료, 샐러드, 디저트의 토핑
유기농 인증
1인 가구도 신선하게 즐기는 소포장
과거에는 학이 오가던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충청북도 영동의 황학산. 해발 600m의 깊은 산골에는 무려 1,500그루 이상의 호두나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단 2곳뿐인 친환경 인증의 호두 산지로 김동회 농부의 철학과 자부심이 50년째 이어지고 있죠. 화학 비료와 농약 대신 퇴비,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며 토종 품종인 상촌 호두의 우수한 맛을 널리 알리고 있답니다.
유기농 영동조각호두(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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